피로

2010. 3. 3. 22:22 Tags »

피곤하다. 목까지 꽉 잠긴 듯한 피로에는 꽤 익숙해져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 겪고 겪어도 새롭기만 할 뿐. 숨돌릴 틈 없이 들이닥치는 3월이 두렵다. 시간이 이렇게 빠르게 흐르지 않았으면 좋겠어. 내일 밤을 새더라도 오늘은 열두 시 안에 도서관을 나서야겠다. 시원하게 마시고 두 발 뻗고 자게 맥주라도 사놓을 걸 그랬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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