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항

2008. 5. 8. 01:34


다 귀찮다. 쇼핑도 귀찮고 구경도 귀찮고 다 귀찮아서 게이트에나 퍼질러 앉아 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할 작정으로 게이트 번호를 봤더니 웬걸, 이거 뭐야. 서쪽 맨 끝 게이트다. 으악. 이럴 순 없잖아.

꾸역꾸역 걸어서 게이트 앞에 주저앉았는데 오른쪽의 글로리아진스 박스에서 풍겨나오는 커피 향기가 자꾸 신경쓰인다. 하나 클릭하고 글로리아진스를 한번 봤다가, 또 한번 클릭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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